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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조국탈출 가능할까

등록 2019.10.18 ▷ 45

{앵커:민주당을 비롯한 여권은 조국정국을 벗어나면 지지율 회복이 가능하다고 전망합니다. 특히 부산경남 에서는 조국사태 극복이 시급하다는 판단입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조국정국에서 부산경남에서는 김해영 민주당 최고위원이 가장 주목을 받았습니다. 조국 장관후보에 대한 의혹이 쏟아질때 김의원은 사과했습니다. 또 조국장관이 사퇴하자 책임론을 거론하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해영 민주당 최고위원 국회가 제역할을 하지 못해 국민들의 갈등이 증폭되고 많은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렸습니다. 집권여당의 지도부 일원으로서 대단히 송구스런 마음입니다.} 민주당 대부분이 침묵하거나 조국수호를 외칠때여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의원의 이같은 소신행보는 부산경남 여론을 의식해 조국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사과보다는 야권공격으로 국면전환을 꾀합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 검찰 등 고위공직자의 비리를 감싸는 잘못된 구조를 바로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 안되는가를 자유한국당은 설명해 보십시요.} 책임론에 휩쌓이면 조국정국에서 헤어나지 못한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조국가족에 대한 사법처리가 남아있어 국면전환이 쉽지 않다는데 민주당의 고민이 있습니다. 당정 모두 민생경제를 강조하지만 부산경남의 경우 어려운 지역경제로 오히려 역풍을 맞을수도 있습니다. 부산경남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지금 분위기로는 선거를 치를수 없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이유입니다. 여권은 선거법과 검찰개혁 입법으로 야당을 압박하지만 국민정서에 크게 다가서는 이슈는 아니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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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0.1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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