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가자~ 단오야~ 손 내밀어주는 하루 모음.zip
67뭔가 이상함을 느낀 로운, "이게 대체 뭐지?"
58"백경...?" 혜윤을 기억하지 못하는 로운, 맴찢 혜윤...
58자아가 생긴 이재욱과 마주친 이태리, '참... 재밌네~'
53"기대하게 하지마..." 로운을 바라보는 혜윤, 그런 혜윤이 안타까운 재욱
138'우걱우걱!!' 괜히 빵에 화풀이하는 김혜윤 "이제 정말 신경 안쓸...래..."
52'여주 학생, 신발 하나 사 보낼게~' 남주 엄마의 날 선 말투, 나은이한테 왜 그런댜..
75곤경에 처한 나은을 위해 나서는 영대, "누가 이런 거 붙였어?"
76김영대 방식의 공개 고백 '나한테 여자는 여주다 하나다'
79김혜윤에게 자꾸 신경이 쓰이는 로운, 나지막이 뱉는 말 '신경 쓰여'
81'이 장면 어디서 본거 같은데...?' 설렘 100% 혜윤 & 로운..
161"비비디바비디부?", 어린 시절 추억을 나누는 김혜윤 & 이재욱
103"또 또 순정만화 주인공 시동건다." A3는 A3일 때 가장 빛나니까...
124자아 있는 둘이서 자아 없는 한 사람을 볼 때... 셋 다 너무 짠 해...
87"왜 자꾸 나보고 하루가 아니라고 하는건데!!" 단하루에게 너무 잔인한 작가...
90달달한 김영대와 이나은, 정건주는 " ..." 나은이는 이제 어쩌지
101뭔가 쎄한 느낌?! 이재욱이 발견한 책 황급히 숨기는 이태리!
91다시 자아가 생겼는데 뭐가 뭔지.. 답답한 로운 자꾸 김혜윤이 신경쓰여!!!
125세상에서 백경이가 제일 좋아>_< 쉐도우랑 스테이지랑 달라도 너무 달라!
116이태리가 태우는 만화책과 로운이 만진 빨간 꽃의 비밀, 대체 뭐야?!
92목소리 떨리는 이재욱과 김혜윤, 서로에게 상처뿐인 대화...
122정처 없이 걷는 김혜윤.... '전부 다 작가 뜻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다는 게..'
92다시 돌아온 로운!!! 원래의 하루로 돌아온거야?! 감격의 따뜻한 포옹
240[예고] "하루가 돌아왔다!!!" 어쩌다 발견한 하루 17-18회
770메이킹 스리고 대표 장꾸들 주다와 새미의 귀염뿜뿜한 촬영 현장! (feat. O )
292메이킹 글로벌 팬분들을 위한 김영대의 3개 국어 실력(?) 대공개!
161메이킹 이래서 다들 A3,A3 하는건가? 세 분 우정 영원해주세요~ 사랑이 넘치는 A3 아지트 현장!
115이끌리듯 어디론가 향하는 로운, 손바닥에 다시 생긴 상처..?!
78"은단오..." 혜윤을 기억해 낸 로운, '미안해 늦게와서...'
91로운이 다시 사라질까 두려운 혜윤, '가지마 같이 있자'
75"얘들아~하루가 돌아왔다!" 돌아온 하루에 너무 기뻐하는 혜윤&건주
71유치한 순정만화 타임 다들 고깔 너무 잘 어울리는 거 실화..?!
74혜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재욱, '내 기억속의 니가 진짜였으면 좋겠어'
68"조용히 살아!, 싫은데..?" 돌아오자마자 또 싸우는 로운 & 재욱
62"뽑.뽀하는 상상을 해봐!!" 로운과 뽑뽀하는 상상하는 혜윤
53우리 땡땡이 치러갈래? 땡땡이는 언제나 옳아.. Love is an open~ door~
63"이렇게 내 하루 하루가 소중하다는 걸 몰랐어." 달달한 단하루 컴백
77달달구리한 데이트 즐기는 단하루 주먹 좀 치는 김혜윤.. "진짜 쎄네?"
62손을 만지자악~ 만지자~악, 김혜윤 손을 확 잡아버리는 화끈한 로운
67"이런 기분 처음이야..!" 물장난을 치며 노는 단하루
139"많이 불안한가봐~?" 만날 때마다 싸우기 일보직전...! 로운 & 재욱
111김혜윤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재욱과 로운
110친구들에게 또 속은 나은.., 과학실에 갇히는데...
137다 알아서 더 슬픈 정건주의 사랑..., 뒤늦게 도착하는 김영대!!
105김혜윤 진심으로 걱정하는 이재욱... 또 병원 스테이지! (ft. 반쪽짜리 심장)
125설움 폭발하는 이재욱... "제발 아무것도 바꾸지마.." 재욱이 동생의 정체는?!!
126이태리는 대체 뭘 숨기고 있는거야? 작가는 대체 무슨 생각이야!!!!?!
84조금씩 밝혀지는 이태리의 역할.. "참 잔인하시네.."
86다시 원래대로 불꽃 튀는 로운과 이재욱....
87이재욱에 발끈한 로운 "내가 좋아하거든. 은단오를." 박력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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