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양세종)와 패거리들을 의심하는 방원(장혁) "널 보낸 자가 누구냐" "버려진 자들의 나라, 대군의 나 라가 보고 싶을 뿐…" 휘의 말에 마음이 움직인 이방원 "그 말, 너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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