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자신의 어머니를 죽이려 했던 인물이 남전(안내상)임을 알고 있던 행수(장영남) 하지만, 희재(김설 현)를 지키기 위해 숨겨왔던 것..! "널 지키고 싶었다. 다 괜찮아질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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