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양세종)의 배신도, 옥사에서의 조롱도 모두 자신의 탓이라며 자책하는 선호(우도환) "나 때문이다. 더 는 주저 않겠다... 더 이상은" 이제 자신의 뜻대로 향하기로 한 선호의 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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