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이청아의 미스터리한 출근길! (ft. 시크한 철벽)
1,038[멋짐 폭발] ‘VIP 전담팀 차장’ 장나라, 철저한 고객 대처 연습!
963‘워킹맘’ 곽선영, 아이까지 챙겨야 하는 바쁜 일상
725‘병아리’ 신재하, 프로 無 눈치러의 혹독한 사회생활
538장나라, 웃으며 수감자 고객 접대하는 프로정신! (ft. 변호사 모델 워킹)
605[걸크러시] “세이프!” 장나라, 서류 넘기기 위한 바이크 질주
607“너무 애쓰지 말자” 장나라, 남편 이상윤과 로맨틱한 대화
610이상윤, 새벽에 도착한 의미심장 문자에 심란
547‘신입사원’ 표예진 등장, 탐탁지 않은 VIP 전담팀원들
551장나라, 상위 1프로를 위해 1초 만에 꿇은 무릎
706‘만년 사원’ 곽선영, 달콤한 제안에 심란
611장나라, 신입사원 표예진 초고속 임무에 당황
671늦은 밤 이상윤이 기다리는 의문의 주인공
723[10월 29일 예고] 집어삼킬듯한 균열의 시작!
526표예진, 명품 옷 선물 주는 VIP 고객에 ‘어리둥절’
1,002[충격엔딩] 장나라, 이상윤에 여자 있다는 의문의 문자에 ‘혼란’
799“자기 핸드폰 잠금해 놨더라” 장나라, 점점 짙어지는 의심
2,076“손, 놓지 않을게” 이상윤, 장나라에 달콤한 프러포즈
966“근데.. 어젯밤엔..” 이청아, 이상윤과 의미심장한 대화
1,024이청아, 신데렐라(?) 표예진 위한 요정 대모 변신
1,257[사이다] 이청아, 언더커버로 위장! 카리스마 직원 관리!
1,042‘잡았다 요놈!’ 장나라, VIP 서비스 도용한 비서 검거
1,163“돈이 없다는 게 나쁜 일이에요” 표예진, 돈에 친절한 세상에 체념
1,016이청아, 현실의 벽에 부딪힌 이중적 생활?
1,138“반가운 얼굴도 보이고” 장혁진, 이청아를 향한 불편한 미소
1,059장나라 X 이상윤, VIP의 비밀에 씁쓸한 표정
900‘발각 위기(?)’ 이상윤, 집요하게 묻는 장나라에 당황
837‘오늘 볼 수 있을까?’ 이상윤 보낸 문자의 주인공은?
873[소름] 이상윤, 장나라 안심시키기 위한 거짓된 부탁
900[걸크 폭발] 이청아, 까이는(?) 표예진 구해주는 히어로 상사
1,017[발각 엔딩] 장나라, 거짓말한 이상윤과 대면!
1,534[11월 4일 예고] “기회를 주면 안 될까?” 이상윤, 장나라에 눈물의 사과?
1,916[메이킹] 장나라, 걸크폭발 트렁크 쇼 비하인드! (ft. NG 지옥)
1,211[메이킹] 장나라이상윤, 손 땀 뚝뚝 떨어지는(?) 깜짝 프러포즈!
529“그는 따듯한 사람이었어” 장나라, 이상윤과의 과거 회상
611“정말 여자야?” 장나라, 거짓말 들킨 이상윤에 마음 아픈 질문
1,015[러블리] 똑 부러지는 장나라, 이상윤 설레게 하는 한마디
776[맴찢] “믿었는데...” 장나라, 장현성에 속내 털어놓으며 ‘오열’
785장나라, 집 가지 않던 곽선영에 의심 증폭
1,088장나라, 이상윤의 그녀(?) 찾아내려는 매의 눈 발사!
763“다시 해와” 이청아, 신입 표예진에 선배 포스 팍팍
780[회상] 장나라, 이상윤 순수한(?) 노래실력에 우쭈쭈
669“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장나라, 이상윤에 화 삼키며 내뱉는 분노의 말
651[애잔 보스] 장나라, 슬픔 못 이기고 ‘숨죽여 오열’
753“승진하고 싶나봐?” 이청아, 곽선영에 날리는 카리스마 냉소
795‘긴장 100배’ 장나라, 몰래 곽선영 폰 검사!!
950의문의 서류와 돈 봉투! 협박당하는 이상윤?
795이청아, 톱스타 유빈에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설득
835[11월 5일 예고] 도대체 이상윤의 그녀는 누구?
1,168[일촉즉발] 이상윤 용서하는 장나라, 그 와중에 문자 보내는 곽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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