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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131회
[선공개] 한국의 높은 대학 등록금, 독일에선 상상 못해
386'자유민주주의 국가' 지수 1위 한국, 그 역사의 숨겨진 이면
297억압에서 해방되고자 했던 '68혁명'의 결정적 요인 [베트남 전쟁]
240교수·학생·조교가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독일의 '학문공동체'
221[노사공동결정제] 노동자가 사장을 세운다(!) 독일의 '노동이사'
157문화 민주화를 위한 [코뮌 운동]의 첫 번째 사례 '성 공동체'
25568혁명이 대한해협을 건너지 못한 이유 베트남 전쟁 때문?!
460더 깊은 억압 속에 빠져든 한국의 군사독재에 맞선 [86세대]
299한국의 86세대를 무능하게 만든 문제점 = 도덕적 우월감
286차이나는 클라스 132회 예고편
267[선공개] 우리는 '자기개발'이란 이름으로 자기 착취를 한다고?! _
270'학벌'이 새로운 계급 기준이 된 '현대 한국 사회'
407실업&불평등을 효율적으로 가져오는 [야수 자본주의]
250한반도에게 중요한 것은 '통일'이 아닌, '분단 체제 해소'
239한반도가 '평화적으로 공존' 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
353[서독 중심] 우리가 잘못 알고 있었던 '독일 통일의 진실'
235통일 환경이 독일보다 훨씬 더 좋은 '우리나라'
221'남한 체제 확장 통일'이 된다면 벌어질 헬조선 확장판
437통일보다 '분단 체제 해소'를 위해 정부가 해야 할 일
395차이나는 클라스 133회 예고편
257[선공개] 문명의 발달에도 인간의 수명이 늘지 않은 이유는
77'범죄·정신병'이라는 오해에서 벗어나게 된 동성애
98인간이 가진 감정 中 가장 중요한 감정 = '불안'
66{공포}는 타고나기도 하고, 학습되기도 하는 감정!
55[화재경보기 이론] 주변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
53'산후우울증'은 주변에게 도움을 청하는 ※구조 신호※
39[비자발적 패배 전략] 사회 초년생들을 위로할 선배들의 따뜻한 말
55누구나 걸릴 수 있는 [조현병]은 치료가 가능한 병!
47'우울장애'와 연관되어 있는 자살, 우울의 극단적인 표현
48차이나는 클라스 134회 예고편
37[선공개] 강렬한 이미지의 베토벤, 사실은 미화된 것이다!?
75[선공개] 테이x조환지 환상의 호흡! 뮤지컬 루드윅 중 Song7 '운명'
46[선공개] 베토벤 - 피아노 소나타 23번 F단조 '열정 소나타'
34250년 동안 잊히지 않은 불멸의 작곡가 [베토벤]
28(리스펙b) 베토벤이 이룬 음악계의 가장 큰 변화 청중의 탄생
45혁명의 물살을 타고 등장! 열광한 베토벤의 음악
35(아티스트 스웩) 자신의 작품에 최초로 번호를 매긴 베토벤
33당대 피아니스트를 제패한, 최고의 피아니스트 '베토벤'
42베토벤 작곡의 특징이 잘 드러난 곡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56베토벤의 음악을 전성기로 만든 곡 '템페스트'
54피아니스트들에게 도전 같은 곡 '열정 소나타'
43[교향곡 9번] 세상에 없던 교향곡을 발표한 '말년의 베토벤'
47차이나는 클라스 135회 예고편
73[선공개] ※충격주의※ 일본인의 조상은 한국인이라고 O
5,877[TMI] 재레드의 성이 다이아몬드인 이유? 이민국 직원의 실수
3,974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주목하는 위기 '불평등'
2,901유럽인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었던 비결? '총, 균, 쇠' 덕분
2,594박하선의 원초적인 질문 ＂책이 두꺼운 이유는 뭔가요?＂
2,429중국과 유럽의 운명을 뒤바꾼 갈림길 [통일과 분열]
2,60250년 뒤 부유국이 된 한국, 미국 정치인들의 빗나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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