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 책봉식'에 뒤늦게 나타나 폭탄 발언하는 방원(장혁) "과거 전하와 오늘날 저를 죽이려 한 자.. 남 전(안내상)!" 쉽사리 믿지 못하는 이성계(김영철) 앞에 나타나 자신이 '밀서'의 현재 증좌라 말하는 휘(양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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