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운동회의 꽃! 양 팀 대표 허재와 김용만의 '선서문 낭독' 목소리부터 느껴지는 올드 스멜~ (삐 걱삐걱) 우여곡절 끝에 선서문 낭독 완료!
TV줌 댓글을 이용하시려면 Internet Explorer 10 이상 또는 최신 버전의 다른 브라우저를 이용해주세요. 최신 브라우저 다운로드 Internet Explorer 11, Google Chr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