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매각 본입찰에 모두 3곳이 참여했습니다. 애경그룹과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의 양강구도가 예상되는 가운데, 항공업계의 새 판이 어떻게 짜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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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어머니 선택, 이해해..” 아들 생전 인터뷰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