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인(지화자)은 임신한 신다은(제니 한)이 재결합을 원하는 것 아니냐며 빈정대는 양정아(오애리)에게 한심하 다는 듯 대답한다. 이어 신다은이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될 거라며 유명해지면 사인받으로 오라고 큰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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