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인적쇄신*보수통합 PK가 관건

등록 2019.11.10 ▷ 25

{앵커: 한국당이 인적쇄신과 보수통합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한국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부산경 남이 태풍의 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당 초선의원 40여명이 3선이상 중진의 험지출마를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양수/국회의원(한국당,강원도 속초시)/당과 국가를 구하는 수도권과 같은 전략적 요충지에서 승전보를 전해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텃밭인 영남과 강남에서는 출마하지 말라는 건데,험지가 아니면 퇴진하라는 겁니다. 부산경남에 3선이상 의원은 모두 열명,직격탄을 맞은 셈입니다. 탄핵에 이은 대선과 지방선거의 패배를 책임지라는 요구입니다. 한국당은 인적쇄신과 함께 보수통합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대상은 유승민 안철수 그룹과 우리공화당입니다. {황교안/한국당 대표/이번 자유민주세력 대통합 제안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수립해서 반드시 국민의 뜻인 대통합이 이뤄질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해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유승민측과는 상당한 물밑접촉이 이뤄져 다음달쯤에는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하지만 안철수측과는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안철수전대표의 동참까지 이뤄지면 부산경남 총선에 미치는 파괴력은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당의 인적쇄신은 중진들이 반발하면서 내분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또 보수통합은 탄핵문제를 넘어서야 가능합니다. 인적쇄신과 보수통합은 충돌하는 면도 있지만 상호 보완적이기도 하다는 분석입니다. 황교안대표의 리더십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자세히
접기
방영일
2019.11.1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