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부터 300인 미만 중소기업에도 주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되는데, 중소기업들이 도저히 시행할 여력이 안된다며 늦춰달라고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주무장관인 박영선 장관도 뒤늦게 반성한다고 밝혀 정부 입장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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