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전염병인 '흑사병'이 최근 중국에서 발생해 국내 보건당국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검역 강화 등 국내 대응 방안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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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어머니 선택, 이해해..” 아들 생전 인터뷰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