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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입 수능 시작

등록 2019.11.14 ▷ 66

{앵커:수능한파가 몰아닥친 가운데 오늘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에서는 162군데 고사장에서 일제히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데, 시험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살펴봅니다. 최한솔 기자.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저는 지금 창원중앙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시험이 시작된 지 2시간 정도가 지난 지금 1교시 국어영역이 끝나고 2교시 수리영역이 시작되기 직전입니다. 올해도 매서운 수능 한파가 몰아치고 있습니다. 부산과 경남 모두 평년보다 4~7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며 체감온도는 더 낮아져 영하권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 59개, 경남 103개 시험장에서 6만6천여 명의 수험생들이 일제히 시험을 치고 있습니다. 다행히 안전 사고 등의 문제는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험생들의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 김해에선 한 수험생이 입실 20분을 앞두고 엘리베이터에 갇혔지만 신속히 구조됐습니다. 늦잠을 자거나 시험장을 찾지 못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는 등 경찰의 편의제공 사례도 부산*경남에서 80여 건이 발생했습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수능 난이도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 영역에 걸쳐 사고력 중심의 문제를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시험은 5교시가 끝나는 오후 5시 40분에 끝날 예정이며 영어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10분부터 25분 동안은 경적이나 확성기 등의 사용을 자제할 것을 교육당국은 당부했습니다. 지금까지 창원중앙고등학교에서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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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1.14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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