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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고 쫓기는 추격전′′ 멧돼지 포획 현장을 가다

등록 2019.11.13 ▷ 62

{앵커: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도심 주택가를 침범하는 멧돼지에 불안한 분들 많으시죠. 날이 추워지면 서 먹거리를 찾아 멧돼지가 도심으로 출몰하는 건데, 금정산 멧돼지 포획현장을 김민욱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부산 금정산 자락, 20년 경력의 베테랑 엽사인 김정일 씨가 사냥견 4마리와함께멧돼지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멧돼지 포획단/′′이리와 올라온나. 해피!′′} 위성 추적장치를 착용한 사냥개들은 엽사와 한몸처럼 움직입니다. {멧돼지 포획단/′′이 화면은 지도앱입니다. 개가 있는 위치...′′ } 산속 곳곳에 멧돼지 흔적이 발견됩니다. {멧돼지 포획단/′′여기 있지 않습니까? 멧돼지가 밤에 먹이 찾는다고 코로 뒤진 흔적입니다.′′} 추격전이 펼쳐진지 반나절, 마침내 포획에 성공합니다. 작은 송아지만한 멧돼지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고, 사냥견들이 주위를 애워싸고 있습니다. 포획단이 쏜 엽총에 맞은 겁니다. ′′조금전 포획단이 포획한 멧돼지인데요. 무게는 180kg 정도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나이는 5~6살 되는 걸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부산 금정산 일대에만 200마리 이상의 멧돼지가 서식하는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정일/멧돼지포획단/′′한 10여년 전에는 없었어요. 양산 동면쪽에서 포획활동을 하면서 밀려들어와 가지고 여기서...최근 몇년동안 많이 도시로 출몰하는 것 같습니다.} 금정산을 비롯해 부산 전역에서 멧돼지 출몰 신고가 잇따르면서 멧돼지와 포획단 사이에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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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1.13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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