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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칫거리 굴폐각 처리, 해법은?

등록 2019.11.14 ▷ 43

{앵커: 경남 통영은 우리나라 최대 굴 생산 전진기지입니다. 하지만 굴 껍데기 처리 문제가 최대 걱정 거리인데, 해결책 마련에 업계가 고심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전국 굴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경남 통영입니다. 해안선을 따라 굴 껍데기가 수북이 쌓였습니다. 가공공장 인근 도로에는 굴껍데기가 쌓여 담장을 이뤘습니다. ′′처리되지 못해 누적되면서 쌓아 둔 굴 껍데기입니다. 위생문제와 냄새 등의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수확기를 맞아 굴 생산량이 늘면서 가공공장에 산더미처럼 쌓인 굴껍데기 입니다. 지난해 미처 처리하지 못한 물량까지 더해져 걱정부터 앞섭니다. {유현숙/굴양식가공업체 관리책임/′′(굴 껍데기가)많이 쌓이면 작업을 하려 해도 할수가 없이 컨베이어가 안돌아 갈 수도 있고, 또 주민들에게도 피해를 많이 주죠. 냄새도 많이 나고 파리도 많아지고,,′′} ′′한해 굴 껍데기 발생량은 28만여 톤으로 재활용과 비료 등 자원화 물량을 제외해도 미처리량이 10만톤에 이릅니다.′′ 그나마 비료공장의 수요까지 점점 줄고 있고, 야적장 신설은 민원에 막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지홍태/굴수하식수협 조합장/′′정부의 폐화석 비료 공급 물량의 감소로 인해서 폐화석 공장에서 상당히 적체가 되어서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형편입니다.′′} 업계에서는 대안으로 남해 모래채취해역 원상복구 차원에서 굴껍데기 투기해역 지정과 함께 친환경처리 사업 지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knn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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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1.14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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