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한 시내버스 안에서 한 승객이 흉기로 다른 승객을 위협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창문을 닫는 소리가 시끄러워 귀에 거슬렸다는 게 이유였습니다. 정태웅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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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 “어머니 선택, 이해해..” 아들 생전 인터뷰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