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 낮 12시 50분쯤 부산 기장군의 한 목욕탕 남자화장실에서 70대 A 씨가 가스를 마셔 쓰 러졌습니다. A 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목욕탕 주인이 막힌 배수구를 뚫으려고 약품을 뿌려둔 화장실에 들어가 작업을 돕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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