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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또 교통지옥 재연? 시민협조 절실

등록 2019.11.20 ▷ 272

{앵커: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바로 다음주 월요일로 다가왔는데요 문제는 바로 행사장 주변 교통입니다. 2014년 한-아세안 회의때는 도로통제때문에 일대가 교통지옥이 됐었는데요 승용차 자율 2부제 참여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14년 역시 벡스코에서 열렸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간 내내 해운대 일대는 아예 교통지옥이 되버렸습니다. 곳곳에서 차량이 통제되면서 도로는 불편과 혼란으로 가득찼습니다 {안병상/2014년 당시 운전자/불편한게 많습니다. 출퇴근 시간에(평소보다 많이 지각하신건가요?) 한 30분 정도 지각하죠.} 외국 정상들의 일정에 따라 시시때때로 도로가 차단되면서 이틀내내 해운대 전체 도로가 마비상태였습니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올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데 있습니다. 특히 이제 버스전용차로까지 마련돼있어서 교통혼잡이 한층 더 심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용차로를 따로 막지는 않지만 통제구간은 2014년과 비슷합니다 버스정류소 4곳이 폐쇄되고 동백섬은 보행자 통행까지 제한됩니다. 1.5톤 화물차량 통행도 제한되며 정상들의 이동에 따라 사전고지없이 교통이 통제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산시는 도시철도를 증편하고 자율2부제를 실시해 교통정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이윤식/부산경찰청 교통안전팀장/차량이 조금 정체될 수 있겠지만 그 외의 구간은 출퇴근 시간대는 피하게 되고 저녁 만찬시간에도 이동하는 시간이 퇴근시간 피크때와는 조금 벗어나 있기 때문에 큰 정체는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 하지만 정상회의 기간 동안 벡스코를 중심으로 한 교통정체는 피할 수 없는만큼, 해당구간을 아예 우회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더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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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1.2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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