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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철도, 건설현장..′′무인화의 역습′′

등록 2019.12.03 ▷ 52

{앵커: 지난 주말 부산 크레인 붕괴 사고는 무인으로 조종을 하면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이처럼 산업 현장 곳곳에서 무인화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그만큼 대형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사장에 서있던 타워 크레인이 부서지면서 쓰러집니다. 사람들은 공중에서 갑자기 떨어진 크레인을 가까스로 피합니다. 크레인이 덮친 건물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지난 주말 발생한 이 크레인 사고는 무인으로 크레인을 원격조종 하다가 발생했습니다. 무인 시스템이 적용되는 부산김해경전철도 갑자기 멈췄습니다. 지난달 23일, 제어기와 운행관리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면서 3시간 반 정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경전철이 10분 이상 운행을 중단한 사고는 올해만 4 차례나 됩니다. 이처럼 산업현장 곳곳에 무인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부산신항에서 무인 크레인이 옮기던 컨테이너가 떨어져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도 났습니다. {최선영/동아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보다 안전성과 신뢰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설계도 필요하고, 기계적*전기적 고장이란 것은 필연적이기 때문에 오작동 등이 발생했을 경우에 이 것을 보다 철저하게 분석하고...′′} 산업현장 무인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인만큼, 장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등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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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2.03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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