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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영하권 추위

등록 2019.12.03 ▷ 37

{앵커:지난밤 수은주가 뚝떨어지면서 오늘(3) 아침 출근길 부산*경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는데요. 큰 일교차에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최한솔 기잡니다.} {리포트} 아침 출근길. 시민들의 옷차림이 완연한 겨울로 바뀌었습니다. 버스 정류장 옆에는 추위를 피할 수 있게 한파 쉼터도 생겨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부산과 창원에는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김영인/창원시민/′′아침에 나왔는데 출근길이 너무 추웠습니다. 걸어서 출근하기 때문에 그냥 가기에는 추워서 집에가서 다시 목도리도 하고 나왔는데도 춥습니다.′′} 부산*경남에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3) 아침 부산 금정구는 영하 3.1도, 해운대가 영하 2.1도를 기록했고 경남 또한 함안이 영하 3도로 떨어지는 등 해안가를 제외한 경남 내륙 전체가 영하권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평년보다 1~4도 정도 낮고 지난해보다 나흘정도 빨리 찾아온 추위입니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영하권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김성국/창원 기상대 예보관/′′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당분간 경남 대부분 지방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져 추울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아침에 춥다가 낮에는 영상 10도가 넘는 큰 일교차를 보이고 있어 환절기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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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2.03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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