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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인치씩 커지는 TV...대형 가전 인기

등록 2019.12.03 ▷ 91

{앵커:최근 팔리는 TV 크기를 봤더니,매년 2인치씩 커지면서 갈수록 대형TV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 니다. 이밖에 김치냉장고나 건조기 등도 큰 제품이 잘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중에서 팔리는 가정용 TV가운데 가장 큰 98인치 TV입니다. 고화질 UHD보다 해상도가 2배나 높은 8K급으로,소비자가는 8천3백만원에 달합니다. 최근 팔리는 TV의 주력 제품은 65인치에서 75인치급입니다. ′′한 마트가 판매된 TV의 평균 크기를 조사했더니,매년 2인치씩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평형대 아파트에서도 대형 TV선호현상이 뚜렷해,65인치 이상 매출은 올해 45%로 절반에 육박했습니다. {허준영/가전제품 고객/′′한번 사고 또 사기엔 그렇기 때문에, 이왕 살때 큰 걸 사야죠.′′} 이른바 혼족,홈족이 늘고 OTT서비스 등을 통해 집에서 영화나 영상 스트리밍을 즐기는 트렌드 때문으로 보입니다. TV 외에 나머지 가전도 마찬가지입니다. 김장철 많이 찾는 김치냉장고는 문이 3개짜리인 3백리터급에서 지금은 문이 4개인 4백리터가 매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송진호/대형 마트 홍보팀/′′김치냉장고가 단순히 김치를 보관하는 냉장고가 아니라, 육류와 와인 등 다른 상품도 함께 보관하는 서브 냉장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건조기와 의류관리기도 대용량 제품이 대세입니다. 유통가에서는 고관여 상품에 대한 가치소비 성향이 강해지면서 대형 가전 선호현상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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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2.03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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