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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혁신 가능할까?

등록 2019.12.04 ▷ 61

{앵커:단식을 끝낸 한국당 황교안대표가 당직자를 전면 교체하며 부산경남의 현역물갈이를 비롯한 내부 개혁을 통한 야권통합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친정체제 구축일 뿐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당 사무총장에 경남의 초선인 박완수 의원이 발탁됐습니다. 여의도연구원장에는 성동규 중앙대 교수가 내정됐습니다. 황교안대표는 읍참마속을 거론하며 인적쇄신을 강조했습니다. {황교안.한국당 대표/변화와 개혁을 가로막으려는 세력을 이겨내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읍참마속하겠습니다.} 황대표가 당직인사를 통해 던진 메시지는 다선의원을 중심으로 불출마를 압박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어 친정체제를 강화해 당장악력을 높이겠다는 의도로도 읽힙니다. 하지만 혁신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특히 불출마를 선언한 당내 대표적인 혁신파인 김세연의원을 내친 것이 꼽힙니다. 김의원은 당해체 수준의 혁신을 강조합니다. {김세연/한국당(3선,부산 금정구)/의원 개개인 차원에서는 전원불출마,당 차원에서는 당해체같은 근본적인 쇄신책이 불가피하다고 봐서 그런 입장을 피력하게 됐습니다.} 황대표가 당내 혁신파와 거리를 두면 유승민의원 측과의 통합에도 걸림돌로 작용할수 있습니다. 한국당은 이달안으로 공천심사위를 구성할 예정입니다. 한국당이 부산경남을 중심으로 현역의원 불출마를 비롯한 대대적인 인적쇄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대표의 장악력만을 높이는 쇄신은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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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2.04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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