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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위기, 새 총장으로 극복 기대

등록 2019.12.08 ▷ 72

{앵커: 지난해 교육부의 대학 기본역량 평가결과 부산경남에서는 4년제 대학 4곳이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가운데 한국해양대와 인제대학교가 새로운 총장 선임을 통해 위기극복을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과학기술대와 동서대, 인제대와 한국해양대 지난해 교육부가 부산경남 4년제 대학가운데 정원감축을 권고한 곳들입니다 해당 대학들은 충격에 빠졌고 특히 인제대와 해양대는 총장이 중도퇴진까지 하는 등 큰 홍역을 치뤘습니다. 한국해양대는 새로 공대출신 도덕희 총장이 취임하면서 성과 공유형 R&D 총장을 내세웠습니다. 해양 특화 대학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대학혁신에 3년간 66억원을 투입하는등 공격적인 변신을 추진하겠다는 것입니다. {도덕희/한국해양대학교 총장/해양금융, 물류 항만 조선 조선기자재 선급 등의 해양산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해나갈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 인제대 역시 공대출신 전민현 총장이 취임해 분위기 일신에 나섰습니다. 정원감축대상을 벗어나는 것을 제1 목표로 교육과 행정시스템 변화와 지역사회와 연계강화 등 총체적인 개선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민현/인제대학교 총장/우리 아이들이 졸업하고 나갔을때 사회에 제대로 역할을 하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가 거기 맞춘 교육과정을 새롭게 재편하는 일이 가장 큰 제 일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에 역점을 두고 교육혁신을 중심으로해서 그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 또 경남과학기술대는 경상대와의 통합에 가속도가 붙고 있고 동서대 역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분야에 103억원을 투입하는등 위기를 벗어나기 위한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KNN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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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2.0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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