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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의 진화, 소방관 역할도 거뜬

등록 2019.12.10 ▷ 119

{앵커: 드론 한대가 요즘엔 소방관 여러명의 몫을 거뜬히 해내고 있다고 합니다. 화재진압 뿐아니라 특히 인명구조와 수색작업에서는 드론은 이제 없어서는 곤란한 필수품이 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소방대원들이 늪지대에서 한명의 시신을 옮깁니다. 지난 6일 저녁 경남 창녕군에서 69살 남성이 실종됐다가 사흘만에 숨진 채 발견된 겁니다. 수색 인원 1백여 명이 투입됐지만 찾지 못하다가 드론으로 해당 늪지대를 살펴 보던 중 발견했습니다. 이처럼 드론이 인명수색과 구조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경남의 소방에서 운용하는 드론은 모두 37대. 실종자 수색 등 인적이 드문 곳의 정찰에 활용됩니다. 소방은 2017년 특수구조단을 꾸린 뒤 드론 전문가도 직접 육성하고 있습니다. ′′보시다시피 드론은 사람의 시야보다 훨씬 더 높고 넓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인명수색은 물론 화재현장에서 전반적인 상황을 컨트롤 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드론에 소화탄을 실을 수 있어 화재현장에서도 소방관들의 안전도우미가 되고 있습니다. {심상길 경남소방본부 특수구조단 ′′(드론 교육은) 재난현장이나 인명구조현장, 산악실종현장에서 드론을 적극 활용하여 대원들의 안전 확보 및 요구조자를 신속하게 구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드론 교육을 (활성화할 생각입니다.)} 드론은 또 야생동물의 위치 추적에도 활용되는 등 안전도우미 드론의 역할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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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2.1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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