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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젊은 남성 명품 매장 ′′큰 손′′

등록 2019.12.10 ▷ 104

{앵커:불경기 속에서도 여전히 잘나가는게 바로 백화점 명품매장이죠, 생필품은 초저가를 찾는 동시에 명품 쇼핑에 투자하는 양면적 소비 트렌드가 나타나면서 2,30대 젊은 남성 명품 고객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연중 최고 대목인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은 부산의 한 백화점! 예전처럼 쇼핑객들로 북적북적한 모습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백화점 매출이 준 것은 아닙니다. 이른바 ′′돈이 되는′′ 해외명품 매장이 전체 매출을 주도하기 때문입니다. ′′명품 매출이 1년전에 비해 22% 늘면서,백화점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4%로 뛰었습니다.′′ 특히 최근엔 젊은 남성이 명품시장에 큰 손으로 등장했습니다. ′′20대 남성 명품 고객은 무려 60% 급증했고,3,40대도 각각 20% 이상씩 늘었습니다.′′ 명품에 거부감이 덜한 밀레니얼 세대 등장과 자신을 가꾸는데 과감히 지갑을 여는 ′′그루밍족′′이 늘었기 때문입니다. {조현진 20대 명품 쇼핑객 ′′어렸을때부터 유행에 뒤처지지 않으려고 구매를 해와서 (명품에) 거부감이 없고요, 돈이 생기면 좀 사고싶죠.′′} 또 생필품은 초저가를 찾는 동시에 명품 쇼핑에 투자하는 ′′멀티 페르소나′′로 불리는 양면적 소비 트렌드도 이유입니다. 남성 전문 명품 브랜드를 유치하려는 백화점간 유치 경쟁도 치열합니다. {안재홍 00백화점 해외패션팀장 ′′저희가 선제적으로 MD를 하면서 고객들이 유입되는 측면이 있고, (부산은) 서울보다 좀 더 자유분방한 여러 아이템을 소비하는 문화가 정착돼있습니다.′′} 수도권에서 여성과 남성 명품 고객 비중이 3대1인에 반해,부산은 2대 1일 정도 남성 비중이 높은 것도 특징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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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2.1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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