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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리포트-초중고 희망직업 어떻게 변화?

등록 2019.12.11 ▷ 38

{앵커:} 우리 초중고등학생들이 미래에 어떤 직업을 희망하는지 교육부가 매년 조사해서 발표하는데요, 올해도 매우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초등학생의 희망직업 1위는 운동선수, 2위는 교사입니다. 지난해와 같은 결과인데요, 하지만 3위의 경우 지난해는 의사였는데, 올해는 유튜버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3위를 차지하고 의사를 4위로 밀어냈습니다. 유튜버같은 크리에이터는 지난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해 해마다 몸값을 높이고 있네요. 중.고등학생부터는 결과가 조금 다릅니다. 중고등학생 모두 희망직업 1위는 교사로 나타났습니다. 중학생의 경우 교사 다음으로 의사, 경찰관, 운동선수 순이었고요, 고등학생은 교사에 이어 경찰관, 간호사, 컴퓨터 공학자 순이었습니다. 초등학생보다는 좀 더 안정적이고 현실적인 것 같네요. 초중고등학교 모두 10년전보다 훨씬 다양해졌습니다. 하지만 다 그렇지는 않지요. 희망직업을 답하지 못한 비율은 중학생이 가장 높아서 28%를 넘었습니다. 초등학생의 경우 희망직업이 없다고 대답한 비율은 12%로 4년전에 비해 두배로 늘었습니다. 불과 10년전에 과학자와 가수는 희망직업 5위안에 꼭 들었었는데요, 지금은 13위와 9위로 밀려났습니다. 대신에 요리사나 웹툰작가, 수의사등이 상위권에 오르고 있네요. 세상이 변화하는 모습을 학생들의 희망직업에서 들여다 봤습니다. 앵커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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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19.12.11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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