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고구마'를 보니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 차영(하지원) 선애(김호정)와 차영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엄 마가 만들어주던 국수가 떠오른 이강(윤계상) "그 국수, 저도 한 그릇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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