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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낙동강변 살인사건 재심 결정

등록 2020.01.06 ▷ 467

오는 6일 부산고등법원에서 경찰 고문에 의한 범인 조작 의혹이 제기된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재심 여부를 결정하는 재판이 열립니다. ′′낙동강변 살인사건′′은 지난 1990년, 낙동강 변에서 남녀가 괴한에 납치돼 여성은 살해되고 남성은 상해를 입은 사건입니다. 용의자였던 최인철씨와 장동익 씨는 경찰 고문을 못 견뎌 허위자백했다고 주장했지만 끝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21년 복역 끝에 지난 2013년 모범수로 출소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4월 대검 과거사 위원회가 고문으로 범인이 조작됐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재심 논의가 급물살을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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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1.0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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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KNN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