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초고층아파트 차량털이범, 보안요원에게 붙잡혀

등록 2020.01.15 ▷ 69

{앵커: 부산의 한 초고층아파트 보안요원이 기지를 발휘해 차량털이범을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수상한 행적이 보이자 CCTV 영상을 재빨리 확인해 약 10분만에 붙잡았다고 합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벽 시간, 부산의 한 초고층아파트 지하주차장입니다. 한 남자가 10여대의 차 문을 열어보고 다닙니다. 차량털이를 노리는 것입니다. 20대 A 씨는 단 10분만에 경찰에 붙잡힙니다. 이 아파트의 보안요원 김민식씨의 기지 덕분입니다. 김 씨는 순찰을 돌다 수상한 모습의 A 씨를 발견했습니다. {김민식/차량털이 미수범 검거 보안요원/마주친 상태에서 계속 쳐다보면서 저는 가고 있는 상황이었고요. 입주민인지 아니면 외부인인지 정확하게 판단을 할 수가 없어서...} 정확한 증거는 없는 상황, 상황실에 연락해 CCTV 조회를 요청했습니다. A 씨의 행적을 확인하자마자 달려가 붙잡은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설명절을 앞두면 차 안에 현금보관이 많아져 차량털이가 늘어난다는 교육을 받았다며 주의해 근무를 섰을 뿐이라고 말합니다. {김민식/차량털이 미수범 검거 보안요원/잘했다는 느낌보다, 아 이제 좀... 이걸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직무에 대해서 잘했다 이런 느낌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김 씨 덕분에 차량털이 미수범을 쉽게 잡은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자세히
접기
방영일
2020.01.15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