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공포의 신모라교차로, 대책은?

등록 2020.01.15 ▷ 265

{앵커: 대형차 사고가 끊이지 않는 신모라 교차로에서 어제(14) 또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전해드 렸는데요, 전문가들이 사고를 막기위한 논의에 나섰는데 어떤 대책들이 나왔을까요?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정지신호가 들어온 신모라교차로에서한 레미콘 차량이 그대로 돌진합니다. 30년 된 이 노후차량은 앞쪽 교각을 들이받았고 운전자는 숨졌습니다. 지난해 3월엔 화물차가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중학생 3명이 다치는가하면, 지난 2018년에는 트럭으로 인한 10중 추돌로 11명이 다치는 등 급경사로에서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지난 5년 동안 이곳에서 발생한 사고 가운데 최근 사고 5건이 대형차의 브레이크 파열로 인한 사고였습니다.′′ 부산시와 경찰은 지난해까지 모두 8억 원을 들여 감속안내 LED 입간판 등 시설정비를 했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운전자의 주의운전에만 맡겨둘 것이 아니라 화물차 통행 제한과 같은 보다 적극적 대책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김진우/부산경찰청 교통시설운영계장′′제한속도를 낮췄을 때는 화물차의 경우 더 제동을 자주 해야하는 상황으로 더 기계적 결함이 많이 발생할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서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터널 시공시 예산문제로 최소한의 규정에 맞춰 경사도가 높게 설치된것부터가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임창식/도로교통공단 안전시설검사부 공학박사′′물리적인 시설로 접근하는 방법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도로를 우회하거나 (5톤 이상) 화물차의 통행을 제한하는 방법도 교통사고를 줄이고 예방할수 있는 방편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백양터널 반대편 당감동 방면도 급경사지만 지난 2013년 5톤 이상 차량 통제가 제한되면서 사고가 줄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자세히
접기
방영일
2020.01.15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