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설명절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각 부산역

등록 2020.01.23 ▷ 64

{앵커: 내일(24)부터 시작되는 나흘 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귀성객이 몰리고 있는 부산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 네, 저는 지금 부산역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화면으로 봐도 귀성객들이 몰리고 있는게 보이네요. 현장 상황 어떻습니까?} 네, 말씀하신 대로 지금 이 곳은 귀성길에 나선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퇴근 시간이 지나면서 사실상 본격적인 연휴에 들어갔다고 볼 수 있는데요. 내일(24)부터 시작되는 나흘 간의 설 연휴를 맞아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이곳에 오는 시민들의 표정은 그 어느때 보다 밝습니다. 현재 서울에서 부산으로 오는 KTX, 새마을, 무궁화호 모두 매진된 상태입니다. 반면, 부산에서 서울로 가는 상행선 열차의 경우에는 아직은 열차표가 있는 상태입니다. 코레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잔여 좌석 상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입석표와 취소표는 역에서만 구입 가능합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이번 설 연휴동안 부산*경남 기차역에 35만 명 가량이 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이 짧다 보니, 하루 평균 열차 승객이 지난해 보다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때문에 설 연휴 기간 동안 열차 운행 횟수도 87 차례 늘려, 평소보다 2배 가량 추가 운행을 합니다. 한편, 오늘(23) 김해공항에는 모두 63편의 국내선 항공편이 도착하는데요. 김해공항은 설연휴가 시작되는 내일부터 항공기 운항을 00편 늘릴 예정입니다. 또 설 연휴기간 부산*경남 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86만 대로 지난해 보다 7%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설 당일인 25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자세히
접기
방영일
2020.01.23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