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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향토기업 인산, 죽염 한우물 파기

등록 2020.01.27 ▷ 25

{앵커: 옛부터 죽염은 피를 맑게 해주고 염증을 낫게 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경남 함양 의 향토기업 인산은 80년대 후반 세계 최초로 죽염을 제품화하는데 성공했고 최근에는 코스닥 상장까지 이뤄냈습니다. 이태훈 기잡니다.} {리포트} 3년간 숙성시킨 천일염을 대나무 통에 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이후 황토로 대나무통 입구를 막고 소나무 장작과 함께 850도 온도에 8번을 굽습니다. 마지막으로 9번째, 1600도 고온에 구워내면 죽염이 완성됩니다. {우성숙 인산연수원장/′′소금속에는 약성분도 독성분도 있는데 그 소금 속에 있는 독성분을 없애기 위해 열처리를 하고...10~13번 구우니까 그때부는 약성분이 떨어지더랍니다.′′} 소금의 주성분인 염화나트륨의 독성작용을 없앤 죽염은 피를 맑게해주고 염증을 낫게하는데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함양의 향토기업인 인산은 지난 1987년 세계 최초로 죽염을 제품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죽염을 이용한 치약과 된장, 간장, 술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지금은 연매출 270억대의 기업으로 성장했고 지난 2018년에는 코스닥시장에 상장되기도 했습니다. {김윤세/(주)인산 대표이사/′′(선친이자 한의사인) 인산 김일훈 선생의 인류 건강을 위한 훌륭한 의술이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활용되어야하는데 그 견인차 역할을 하는 전략상품이 죽염이 선택된 것이고...′′} 인산은 한의학자이자 민간 죽염의 발명자인 인산 김일훈 선생의 뜻을 받들어 죽염을 이용한 난치병 치료 예방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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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1.27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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