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오명심)은 돌담병원의 적자 때문에 외상응급을 축소시키려는 김주헌(박민국)에 차라리 이럴거면 문을 닫으라 고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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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엔딩] 이지아, 폭발과 함께 사라진 박은석에 절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