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그 농도가 너무 달랐던 새로이(박서준)와 승권(류경수) 열심히 사는 새로이 가 좋은 승권 "나 형님 팬이야" 제대로 살고 싶다는 승권에게 아직 호구냐고 묻는 새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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