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곱창집 여사장님은 손님과 얘기하는 것을 좋아해 장사가 재밌다고 하고, 남사장님은 매운 것만 봐도 땀이 난 다는 것을 들은 백종원은 쎄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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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라이벌 양세형에 펜트하우스 카메오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