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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속에 지역 경제 제자리 찾기 노력

등록 2020.02.16 ▷ 31

{앵커: 국내에서 29번째 코로나 19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부산경남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없습니다. 코로나 19에 대한 과도한 공포가 조금씩 걷히면서 침체된 지역경제를 다시 활성화 시키기 위한 노력들도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 19 관련 의료 감시 대상은 부산이 77명, 경남은 173명입니다.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사람은 부산 337명, 경남은 424명이며, 아직까지 부산경남에서 확진자는 없습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부산경남 일선 지자체들도 전통시장과 외부 식당 이용 운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양순남 시장 상인 ′′창원 사랑 상품권 갖고 많이 오시고요. 공무원 복지카드 들고도 많이 오세요. 전통시장 많이 이용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시장 상인들은 곳곳에 손세정제를 비치하고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우경욱 시장 상인 ′′예전과 비슷하게 매출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빨리 이 사태가 진정이 되서 장사가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극장가도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에 오르면서 재개봉하자, 관람객들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박은지 창원시 안민동 ′′이번에 아카데미 4관왕한거 보고 어떤 영화인지 정말 궁금하고 재밌을 것 같아서 친구들과 함께 관람하러 왔습니다.′′} 나들이 기피로 줄어들었던 주말 교통량 역시 늘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어제(15) 부산경남 주요 고속도로의 통행량은 17만 4천여대로 지난주 토요일보다 5천대 정도 증가했습니다. 3월 개강을 앞두고 부산시는 중국인 유학생 지원 관리를 위한 대책 마련에 들어갔고 경남도는 중국시장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서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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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16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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