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차은재)은 안효섭(서우진)의 부탁을 듣고 점점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보인다.
방영일 | 2020.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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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연령 | 15세 이상 시청가 |
카테고리 | 드라마/영화 |
“의사가 그러면 안 되지” 한석규, 김주헌에 뼈 때리는 일침
2,367“오늘도 수고해” 안효섭, 이성경을 향한 응원
1,718“아시겠어요?” 변우민, 수술방 막는 배명진에 답답함 폭발
1,517[슬픔 주의] 한석규, 돈 때문에 수술을 거부하는 환자에 설득!
1,394안효섭, 수술방 금지 풀기 위한 빅 피처 (ft. 박효주는 누구 편?)
1,478한석규, 이성경에게 처방했던 약의 비밀 (ft. 반전주의)
1,653“내가 또 업고 뛸 테니까” 안효섭, 이성경 자신감 올려주는 든든 파트너
1,563“끄떡없습니다!” 이성경, 한석규에게 자신감 뿜뿜
1,405[핵사이다] 한석규, 산재 거부 악덕업주에 분노 폭발
1,502[2월 18일 예고] 떠나는 안효섭을 막아서는 이성경?!
1,543김민재소주연, 드디어 마주 잡은 손 (ft. 밀당 넘어간 사람 나야 나)
1,660[눈물 엔딩] “감사했습니다” 안효섭, 한석규에 작별 인사
3,023‘귀요미들’ 안효섭×이성경, 꽁냥 케미 발산 (ft. 갑·분 사극)
2,744이성경, 돈 때문에 떠난다는 안효섭 의심!
7,949‘그놈에 스카우트 소문?’ 들썩이는 돌담 병원? (ft. 팔랑귀 임원희)
3,534“내 주치의라며?” 한석규, 떠나는 안효섭 붙잡는 숙제!
4,085[사이다] ‘너 걔랑 잤냐?’ 이성경, 분노의 뒤통수 후리기 시전!!
13,742[달달] “그러니까 가지 마” 동맹 안효섭 붙잡는 이성경!
8,423한석규, 불법 시술 병원 소개하는 박종환에 분노!
6,361이성경, 안효섭 위해 형님들에게 도움 요청! (ft.신동욱 출전)
7,430‘김사부님?! 어떻게 해요?’ 꺼져가는 김홍파의 생명 앞에 돌담 병원 멘붕!
6,218박효주, 손상연 죽음에 분노! (ft. 김홍파 구사일생)
9,480‘신동욱 매직?’ 안효섭에게 강제 탕감하는 사채업자?
9,591[에필로그] ‘외로운 히어로’ 임원희, 눈보다 빠른 손놀림!
6,084[힌트요정 엔딩] “꼽냐? 꼬우면 포기하든가” 한석규, 안효섭을 향해 힌트 세례
5,167[2월 24일 예고] 양세종, 안효섭 자극하며 등장!
8,421[메이킹] 부끄러움을 이겨내기 위한 돌담즈의 비명이 난무하는 현장?!
849[습페이스] ‘큐티뽀짝’ 한 번 더 보고 싶은 소주연 모음집!
5,555양세종, 돌담병원 조사단으로 등장! (ft.안효섭 질투)
2,941‘내 꼬야!’ 안효섭×양세종, 냉랭한 첫만남 (ft. 모난돌 프로젝트)
2,239양세종 VS 안효섭, 환자 수술하며 ‘팽팽한 기싸움’
2,101‘나 아세요?’ 소주연, 양세종에게 등짝 스매싱 시전
7,472[귀염주의] ‘모태솔로’ 소주연, 양다리 오해에 ‘억울’
4,421“아무도 못 건드려!” 안효섭, 돌담 병원을 지킬 수만 있다면! (ft. 어른 양세종)
3,508김주헌×최진호, 돌담병원 없애려는 계략!
2,692‘여기서 그만 멈춰’ 한석규 VS 김주헌, 불꽃튀는 열전!
2,781“열등감 덩어리” 한석규, 김주헌에 ‘팩트 폭력’
2,996‘돌담 병원은 내 사랑’ 윤나무, 돌담 병원에 뼈를 묻다!
3,855양세종, 안효섭에 집도 맡기며 ‘선배미 뿜뿜’
2,907[긴급 엔딩] 김홍파 위기! 돌담 병원 식구들 단체 멘붕! (ft. 정보석 등장)
4,735[마지막회 예고] 불안한 애정전선, 불안한 돌담병원?!
5,830“너..그랬었냐?” 안효섭, ‘뼈 동아리 출신’ 이성경 앞 바람직한 질투
5,222안효섭, 신동욱에게 들은 충격적인 ‘아버지의 비밀’
4,536[감동] “너 자신을 의심하지 마” 한석규, 이성경에 가슴 뜨거운 격려!
3,590“내가 간다는데!” 이성경, 붙잡지 않는 쿨한 안효섭에 ‘섭섭’
4,011[좋은 건 복습] 안효섭이성경, 제대로 선 넘는 리셋 키스!
8,448[슬픔 주의] 소주연, 김홍파에 마지막 노래인사
5,167[오열 주의] 김홍파, 돌담식구들과 눈물의 마지막 인사
2,976“상처는 나한테도 당신한테도 있어” 한석규, 도망가는 김주헌 설득
3,107“도망치지 말고 내 인생 책임지세요!” 고상호, 김주헌에 욕망 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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