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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통합 효과는 얼마나

등록 2020.02.17 ▷ 7

{앵커: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 전진당등이 통합한 미래통합당이 오늘(17)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보수층을 결집해줄 것이라는 기대 속에 어느 정도 효과를 거둘지 지역의 관심도 큽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대통령 탄핵 이후 3년만에 미래통합당으로 뭉친 보수 야권. 미래통합당 대표를 맡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정권에 대한 심판을 가장 먼저 선언했습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문재인정권을 심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고 하는 국민의 강력한 외침이 오늘 미래통합당의 출발을 이끌어냈습니다.} 지역에서는 통합과 함께 부산에서 총선에 출마할 인물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새로운보수당의 하태경과 이성권, 권성주와 함께 전진당의 이언주 대표도 합류했습니다. {이언주 전진당 대표 힘을 합해서 반드시 내일이 있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반드시 희망이 있는 세상을 열겠습니다.} 미래통합당 출범에 맞춰 부산의 4선 유기준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고, 부산진갑 정근 원장의 복당은 허용됐습니다. 분열됐던 보수층이 우리공화당 등 일부 세력을 제외한 채 뭉치면서 기대감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형철 자유한국당 부산시당 청년위원장 국민들의 마음에 꽃을 피울수 있는 그런 희망의 불씨를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그것이 국민이 원하고 우리 정당이 해야 할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유력 주자들이 많은 부산에서는 통합 이후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커질 우려도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이미 높았던 PK 지역보다는 서울과 수도권의 통합 효과가 더 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차재권 부경대 교수 공천 과정에서 어느 정도 지분을 확보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런 것들을 사실 김형오 공관위 체계가 제대로 수용을 못한다면 당연히 잡음이 날거라고 보는거죠.} 민주당과 여권에서는 도로 새누리당이라는 비판도 나오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의 통합 효과가 어느 정도로 나타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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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17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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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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