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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뒷모습이 궁금해...′′백스테이지 투어′′ 인기

등록 2020.02.17 ▷ 5

{앵커:뮤지컬이나 콘서트의 열기로 가득찼던 공연장의 뒷모습을 소개하는 ′′백스테이지 투어′′가 인기입니다 . 조명이나 음향시설,무대뒤 숨은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데, 순식간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여서 관광자원으로 활용도가능할 전망입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화의전당 핵심시설인 영사실! 평소엔 관계자외 출입이 금지된 곳이지만, 오늘은 단 스무명에게만 출입할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김대철 영화의전당 영상감독 ′′요즘에는 35mm 필름이 단종이 되고, 대부분 디지털 영사기로 대부분 영사를 하게 됩니다.′′ } 8백40석 규모의 공연장으로 내려가자, 스크린이 걷히고 은밀한 무대 내부가 드러납니다. 무대장치를 매달고 천장에서 내려오는 장비도 직접 보고, 조명이나 음향장비도 몸으로 체험해봅니다.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무대 아래로 내려갈땝니다. 오케스트라피트석으로 불리는 곳으로,연주공간이지만 때론 좌석으로 변신합니다. {장훈석 영화의전당 무대예술팀장 ′′이곳으로 피아노를 옮기기도 하고, 무용할때 극적효과를 높이기 위해 무용수들이 지하에서 타고 있다가 암전상태에서 드라이아이스와 함께 올라오기도 합니다.′′} 비밀 지하통로를 따라가면 피아노실로 연결되고, 운이 좋으면 2억원이 넘는 명품 피아노를 쳐볼 기회가 생기기도 합니다. {백스테이지 투어 참가자 ′′영화 장면중에 피아니스트가 이 피아노를 구해달라고 했던 그 피아노를 제가 치게되다니 너무 영광입니다.′′} 공연장 뒷모습을 공개하는 영화의전당 백스테이지투어는 매달 대기자가 넘칠 정도로 인기입니다. {최민승 백스테이지 투어 참가자 ′′이 투어를 통해서 백스테이지 모습은 물론, 영화의전당 스토리까지 알게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대 뒤를 내시경처럼 볼 수 있는 백스테이지 투어는 공연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다음달 부산에서 선보일 뮤지컬 아이다는 공연전,화려한 무대 세트와 의상,소품을 가까이에서 볼 수는 있는 투어를 엽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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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17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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