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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 대피시설, 공간확보 필수

등록 2020.02.18 ▷ 10

{앵커: 아파트는 부산경남 주민 절반 이상이 사는 만큼 화재 피해도 많은데요, 대피시설이 있어도 막상 불이 났을 때 못쓰는 경우가 많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파트 현관에서 시작된 불이 검은 연기와 함께 치솟습니다. 어머니와 아이셋은 옆집으로 대피할수 있는 경량칸막이 앞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지난 3년 동안 1천여건의 부산 아파트 화재 가운데 칸막이 등 피난시설을 통해 대피한 사례는 단 1건입니다. 이용법을 모르거나 창고용도로 써 정작 위기상황에 쓰지 못한는 겁니다. 2005년 이후 사용승인된 아파트에는 경량칸막이나 대피공간, 하향식피난구 가운데 하나가 설치돼 있는만큼 평소 이용법을 익혀둬야 합니다. ′′화재가 났을 경우를 가정하고 경량칸막이를 뚫고 직접 옆집으로 대피해 보겠습니다... 탈출하는데 1분 정도가 걸렸는데요, 도구없이 손과 발만으로도 칸막이를 쉽게 뚫을 수 있습니다.′′ 대피공간은 열과 연기를 1시간 상당 차단 가능해 안전하게 구조를 기다릴수 있습니다. 사다리를 사용하는 하향식 피난구는 이용시 아랫집에도 자동으로 경보음이 울립니다. {최혁 부산소방본부 예방지도 조정관 ′′입주민들이 불법 개조라든지 그런 부분이 있더라도 실제적으로 현행법령상 처벌 규정이 없기 때문에 평상시 입주민들의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피시설에 쌓아둔 짐은 내가족뿐만 아니라 이웃의 탈출도 방해할 수 있는만큼 공간확보가 중요합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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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18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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