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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PK 턱밑까지 초비상

등록 2020.02.20 ▷ 13

{앵커: 경북 청도에서 코로나 19(일구) 사망자가 처음으로 나오고 확진자가 경북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이제 감염 우려가 부산경남의 턱밑까지 다가왔습니다. 가능한 모든 조치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긴장감만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1번 확진자가 소속된 신천지 교회 건물에 긴급 방역이 실시됐습니다. 경남의 교회에 직접적인 관련성은 없지만 선제적인 조치입니다. 경남도는 해당 종파측에 당분간 예배자체를 금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응급실 폐쇄도 계속됐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 19 검체채취가 발생한 병원은 예외없이 응급실을 임시 폐쇄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도 조심스럽긴 마찬가지 무엇보다 인근지역을 오가는 시외버스 이용객들이 더 걱정입니다. 특히 경남 밀양, 거창 등과 생활권이 겹치는 대구, 경북 청도까지 뚫리면서 부산경남 전역에 긴장감이 더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현희/목포 죽교동/지역사회가 너무 불안해요 돌아다닐 수가 없어요} {이성찬/사천시 사천읍/대중교통 이런거, 버스타고 할때 제일 걱정되긴 하죠} 일단 발생지역과 인접해 있는 경남은 선제적인 검역강화, 방역망 확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대호/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대구인접 시군에 터미널이나 역사에 방역강화하고 있고 대구에서 출퇴근 하는 근로자의 통근버스에 대해서도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경북지역 음압병실 부족 등으로 확진자가 언제 부산경남으로 올지도 모릅니다. {신제호/부산시 복지건강국장/부산시 전체의 수요를 고려해서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은 지원을 하겠다는 입장이고...부산도 여유가 있어야지, 오늘 내일 하루를 모르는 상황인데...} 바로 옆까지 다가온 코로나 19의 확산에 마지막까지 감염을 막으려는 부산경남의 노력이 언제까지 효과가 있을지, 불안과 희망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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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20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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