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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나온 합천진주 초비상

등록 2020.02.21 ▷ 151

{앵커: 확진자 4명이 발생한 합천과 진주는 그야말로 초비상입니다. 합천으로 들어오는 모든 시외버스 승객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가 실시되고 있고, 진주시에서는 아예 신천지 전담팀까지 만들어 대응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합천 시외버스터미널입니다. 보건소 직원들이 시외버스를 타고 합천으로 들어오는 모든 승객들을 대상으로 발열체크에 나섭니다. 터미널 내부는 물론이고 버스 안에도 긴급 방역이 이뤄집니다. {이호정/버스업체 관계자/′′대구에서 오는 차랑 서울에서 오는 차 등 차마다 이렇게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합천에서 나온 확진자가 합천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했다는 소식에 보시는 것처럼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진주에서는 신천지 교회가 있는 빌딩 전체가 긴급 폐쇄돼 방역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아침 7시 정도부터 임시 폐쇄에요. 임시 폐쇄.′′} 진주시는 아예 신천지 전담팀을 꾸려 대응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조규일 진주시장/′′우리 시 관내에 있는 신천지 관련 교회 6곳의 신도 1127명을 전수조사를 하고...′′} 진주시 공식 행사는 모두 취소됐고 복지관 프로그램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합천 확진자 2명이 치료중인 진주 경상대병원도 초비상입니다. 외래환자는 물론 모든 내방객들까지 문진표를 작성해야만 병원 안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진료보러 오셨어요? 문진표 작성하고 들어가실게요.′′} 경남 교육청은 합천,진주지역에 방과후교실 축소운영과 학원 휴원 등을 권고했으며 추가 확진자 발생 추이에 따라 3월 개학 연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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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21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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