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니플레이어 닫기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4명...접촉자만 1백여 명

등록 2020.02.21 ▷ 289

{앵커: 앞서 부산 확진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경남에서도 이미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모 두 네 명인데 합천과 진주에 살고 있는 이들은 모두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대구에서 온 뒤 추가 접촉자만 백명이 넘는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에서 코로나19 확진환자 4명이 나왔습니다. 경남 1번 확진환자는 합천에 사는 24살 남성입니다. 2번 확진자 또한 합천에 사는 72살 여성으로 둘 모두 지난 16일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왔습니다. 3번과 4번 환자는 진주에 살고 있는 19살, 14살 형제들로 이들 또한 부모님을 따라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1번 환자는 31번 확진환자의 접촉자, 2번 환자는 의사환자의 접촉자임을 통보받았습니다. 형제 사이인 진주의 3번과 4번 확진환자는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지난 16일 신천지대구교회를 방문했습니다.} 함께했던 이들의 부모는 음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중입니다. 확진자들이 추가로 접촉한 사람은 백명이 넘습니다. 이동경로를 보면 1,2번 확진자는 공통으로 합천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해 대구교회를 다녀왔습니다. 1번 확진자는 지난 18일 합천 자택 앞 마트에 방문했고 2번확진자는 지난 19일 가야면사무소와 동네 경로당을 방문했습니다. 진주에 살고 있는 3번 확진자는 지난 17일 신천지 계열의 진주교회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1백여 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종우/경남도복지보건국장/′′(3번 확진자는) 진주교회, 신천지 계열의 교회에 방문했습니다. 교육 목적으로 참석했고 교육을 마친 뒤에는 진주 상평동 소재의 고깃집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경남도는 당시 교회에 있던 밀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권고를 통보한 상황입니다. 확진자 말고도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온 사람은 도 내에 7 명이 더 있는데 경남도는 이들을 자가격리 시킨 뒤 추가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자세히
접기
방영일
2020.02.21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추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