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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부산교통공사 시험 연기 신천지 시설 폐쇄

등록 2020.02.21 ▷ 116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경남에 이어 부산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전국에서 2만 8천명이 응시예정 이던 부산교통공사 채용시험이 연기됐고 부산에 있는 신천지 관련 시설은 임시 폐쇄됐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코로나 19가 경남까지 닥치면서 부산시도 총력대응을 강화했습니다. 우선 집단감염의 근원지로 지목된 신천지 시설에 대한 폐쇄와 함께 방역이 실시됩니다. {오거돈/부산시장/오늘부로 이들 (신천지 종교) 시설을 폐쇄하고 출입금지조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 보건소를 활용해서 직접 방역도 실시하겠습니다.} 전국에서 2만 8천명이 몰려들 것으로 보였던 부산교통공사 채용시험도 연기했습니다. 부산전체를 한데 잇는 방역망과 대응 메뉴얼도 긴급 재점검했습니다. 집단감염 우려가 커지면서 부산시 교육청도 비상대응에 나섰습니다. 초등학교가 대부분 방학을 시작한게 그나마 다행이지만 안심할수 없습니다 {김석준/부산시 교육감/심각단계의 대응을 선제적으로 먼저 해야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 오늘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내용적으로 우리는 대응단계를 한단계 더 높이는 것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의료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청도 대남병원에서 발생한 확진환자 2명이 오늘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져 이미 코로나 19 확진자 대응이 시작됐습니다. 이곳 부산의료원도 음압병실 10곳에 23개 병상을 갖추고 있는데 현재 언제라도 5개 병실을 코로나 19 환자를 위해 사용하게 비워두고 있습니다. 대규모 확진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부산의료원 1개층을 아예 비우는 단계까지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대구 신천지교회를 다녀오거나 교주 친형 장례식장을 다녀온 사람은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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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21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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