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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확진자 확산 16명으로 늘어

등록 2020.02.23 ▷ 127

{앵커: 이제부터는 부산경남지역 코로나19에 대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오늘(주말과 휴일) 부산에서만 1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16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래 온천교회와 신천지교회와 연관된 확진자가 많았습니다. 부산 소식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금요일 부산 1번 확진자가 생긴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말과 휴일을 보내면서 11명이 더 발생해 16명으로 늘었습니다. 동래와 해운대구에서 연제구와 수영구, 남구, 북구, 서구, 금정구로 빠르게 확산하는 모양새입니다. 부산 1번 확진자의 동선이던 동래 온천교회 연관자가 전체 확진자의 절반인 8명이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150여명과 함께 1박2일 수련회도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되면서 추가 확진자 발생을 배제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변성완 부산시 행정부시장′′혹시나 온천교회를 방문하고 증상이 있는 분은 관할 보건소 연락 후에 선별지료소를 방문해서(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부산지역 신규 확진 환자 중 신천지와 연관 있는 사람은 3명이었습니다. 특히 중국 국적인 29세 남성인 7번 확진자는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부산진구 네오스파 찜질방에서 숙박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찜질방이 폐쇄되고 종업원들은 격리됐습니다. 하지만 귀국 이후의 동선이 불확실해 보건당국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수퍼:일가족 확진환자 나와/ 부산2번 환자(57세 여성)의 딸*어머니도 감염} 일가족 확진 환자도 나왔는데, 57세의 2번 확진 환자의 딸과 친정어머니도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6번 환자는 연제구에 있는 토현성당 미사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돼 참석한 교인들이 자가격리 조치됐습니다. {장철우 토현성당 평신도 회장′′의심환자가 다녀갔다는 정보가 확인된 이후부터 소독도하고 모든 본당의 활동을 중지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재난문자와 sns를 통해 공개하고, 접촉자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부산시는 지역내 감염이 시작됐을 경우 등을 가정해 부산의료원 전체 5백50여 병상을 단계적으로 모두 비우기로 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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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23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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