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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확진자 2배 이상... 15명 확인

등록 2020.02.24 ▷ 90

{앵커: 경남지역은 밤사이 두배이상 인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부분 대구나 신천지 대구교 회와 연관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양산에서는 이발사가 확진이 되면서 이용자들의 동선 파악에 나섰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밤사이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배 이상 늘어 모두 15명이 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창원시와 거제 고성 함양군 그리고 김해와 양산입니다. 이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이 3 명, 슈퍼전파자로 불리는 31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는 사람이 1명 입니다.′′ 경남 11번 확진자는 대구에 거주하다 확진 판정을 받고 본가가 있는 함양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남 12번 확진자는 한마음병원 의사로 어제(22) 확진 판정을 받았던 같은 병원 간호사로부터 병원 내 감염이 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예정됐던 재개원은 잠정 연기됐습니다. 이 병원 간호사의 아들이자 7번 확진자는 창원에 있는 카페와 pc방을 여러차례 들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양산시 동면 삼산이용원 이발사는 8번 확진 환자가 됐는데, 당국은 지난 19일 이 이용원을 이용했던 손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김경수/경남도지사/(7번 확진자는)17일 월요일부터 21일 금요일까지 창원시 소재 카페와 PC 방을 여러차례 방문했습니다. (8번 확진자는) 삼산이용원에서 고객들의 머리를 다듬어 준 것이 확인이 돼서 19일 수요일 양산시 동면 소재 삼산이용원을 (방문한 사람들의 신고를 기다립니다.)} 한편, 경남도는 대구나 청도를 방문한 적이 있는 신천지 교인들에게 보건소나 119신고센터로 연락주기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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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24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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