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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여파, 선거운동 변화

등록 2020.02.24 ▷ 40

{앵커: 코로나 19 여파가 총선을 앞둔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을 크게 바꿔놓고 있습니다. 후보자들 은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확산을 막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해운대을 지역구. 더불어민주당의 윤준호 의원은 국회 일정을 피해 지역 방역활동에 직접 나섰습니다. {윤준호/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방역활동이라든지 생활 속에서 실천할수 있는 것을 안내하는 거라든지 이런 부분에 코로나를 극복하는 부분에 촛점을 맞추는 것들이 국민들, 주민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미래통합당의 김대식 예비후보 역시 방역활동을 벌이며 선거운동을 대신했습니다.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는 선거운동은 중단했습니다. {김대식/미래통합당 해운대을 예비후보/여야를 막론하고 우리가 같이 힘을 합하자 이 기회에. 그래서 극복하고 우리 국민들뿐만 아니라 우리 부산시민들에게 반드시 이것을 이겨낼수 있다라는 희망을 같이 한번 줘보자.} 새벽부터 도시철도역 등지에서 방역활동을 벌인 미래통합당 김미애 후보는 활동영상 등을 SNS에 올리는등 비대면 선거운동을 강화했습니다. {김미애/미래통합당 해운대을 예비후보/언제면 이게 빨리 수그러들어서 다시 이땅에 평화가 오게 할지 이런게 답답하지, 사실은 저로서는 정치하는 이유가 그런건데 그걸 제대로 못한데 대해서는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부산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은 대면접촉 선거운동 중단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미래통합당은 간담회와 개소식, 결의대회등 다수 당원들이 모이는 행사를 사실상 금지시켰습니다. 다른 정당들 역시 길거리 선거운동을 자제하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예비후보들의 기자회견이 이어지던 시의회 브리핑룸은 2주 동안 사용이 아예 중단됐습니다. 거리에서 유권자들을 만나는 방식의 선거운동을 예비후보자들이 잇따라 중단하면서 전통시장등을 찾는 후보자들의 발길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한편 부산시선관위는 총선 예비후보들의 방역활동이 기부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놓아 후보들의 각별한 주의도 요망됩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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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
2020.02.24
시청연령
모든 연령 시청가
카테고리
시사/뉴스
KN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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