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양준일 댄스파티 간 썰?! 누나들 마음 100번 이해됨(?)
4,412[선공개] 시간 여행자 양준일의 Dance with me 아가씨
4,253한국의 슈가맨 양준일 등장! "반갑습니다 선배님~"
4,039배캠을 찾았던 양준일?! 양준일과 배철수의 엇갈린 인연
4,058변함없는 뱀파이어 외모 양준일... "속 안은 다 썩었(?)어요 "
3,864양준일의 피부 관리 비법은 세계 최고의 한국 미용(?)
3,658양준일이 <배철수 잼>을 선택한 이유 "100% 배철수 선배님 때문!"
3,496오기로 소년 시절을 버텨낸 양준일 "버텨야 산다!"
3,372양준일의 꿈을 키워준 故 오순택 "준일이는 연예인이 돼야 해요."
3,267춤과의 운명적인 만남! 문워크를 보고 춤에 올인한 양준일
3,315"애가 들어 선(?) 거예요!" 양준일의 출생 스토리!
5,813"준일아 한국 가볼래?" 작곡가의 제안으로 한국행을 결심한 양준일
4,600"스포츠카 사주세요!!" 부모님의 사업 성공으로 부유하게 자랐던 양준일
30,678양준일의 데뷔곡이 '리베카'가 아니었다?
14,316양준일 신드롬을 만든 최초의 소환자는?
9,264"저 이렇게 하기 싫어요!" 안무가를 향한 병아리 양준일의 반란!
8,113최초 공개! 양준일의 <리베카> 어쿠스틱 무대!
7,723<양준일 2부>배철수 잼 4회 예고
5,183스페셜 배철수잼_양준일의 데뷔부터 30년 만의 컴백까지 함께한, MBC 너는 내 운명
1,254본격, 양준일의 '마이클 잭슨' Vs '존 트라볼타' 직접 비교 … 내 춤의 스승은 이분!
536스페셜 춤신춤왕 무대천재 양준일 신드롬 (feat.'리베카' 어쿠스틱 ver.)
478[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무편집] 선우정아 - 귀로 LIVE
118[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무편집] 이장희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LIVE
62[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무편집] 이장희 -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때 LIVE
47[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무편집] 김완선 - 이젠 잊기로 해요 LIVE
78[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무편집] 박재정 - 이장희 메들리 LIVE
41[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무편집] 수정 - 난 열아홉살이에요 LIVE
30[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무편집] 정미조 - 개여울 LIVE
51[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무편집] 정미조 - 고엽 LIVE
41[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무편집] 정미조 - 난 가야지 LIVE
29[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무편집] 정미조 - 쟈니기타 LIVE
21[배철수 잼(Jam) 오리지널 무편집] 정미조&선우정아 - 휘파람을부세요 LIVE
35[선공개] '양준일'이 부르는 <Sorry seems to be hardest word> LIVE
4,971[선공개] '합격이로구나~' 심사위원들을 기립시킨 '양준일'의 오디션 썰!
4,196[선공개] 데뷔 초.. 외롭던 '양준일'에 손을 내밀어 주었던 선배… 故 신해철
4,311"너 가수 못하겠다!" 배철수&양준일의 그땐 그랬지~
4,346양준일&배철수가 눈칫밥 먹던 데뷔 시절! "당구장 사랑하리~"
3,860양준일을 아껴준 왕 누나 노사연!
4,025양준일에게 손을 내밀어 준 마왕... "인사 잘해야 돼!"
3,834"준일아 나 좀 살려줘..." 양준일&김완선, 전설의 듀엣 비하인드!
3,951음악을 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양준일 "TV에 무조건 출연하고 싶었거든요..."
3,635"음반이 안 팔린다는 거예요..." 리베카의 성공, 양준일만 몰랐다?!?
3,463양준일의 고군분투! 두 번째 음반 제작기 "다짜고짜 운전을 하라는 거예요ᅲᅲ"
3,273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양준일의 "나의 호기심을 잡은 그대 뒷모습"
3,135양준(J)일이 J에게를 리메이크 한 이유는??
3,247양준일이 어쿠스틱 버전으로 부르는 "J에게"
3,055철이와 미애의 프로듀서가 양준일?! "이 노래 진짜 괜찮다!"
2,792"떠날 수밖에 없었어요..." 양준일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던 이유
2,985"양준일? 절대 안 돼." 양준일의 마지막 도전 'V2'
2,573아무리 파격 변신을 해도 감출 수 없는 양준일만의 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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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씨가 능력있는 부모의 자식였군요.... 그럼 사람들은 그런 양준일을 싫어 할겁니다